[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건강기능식품 방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정보 전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담당 인력들의 전문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NS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방송을 제작하는 TV식품컨텐츠팀 PD 전원과 건강기능식품 방송을 주로 진행하는 쇼핑호스트, 방송 심의 담당 인력이 모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 컨설턴트(3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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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S홈쇼핑] |
건강기능식품 컨설턴트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와 제도, 기능성 원료, 표시·광고 기준, 소비자 상담 및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이번 자격 취득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NS홈쇼핑은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방송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상품 선정 단계부터 품질관리, 상품 검증, 방송 심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관련 법규와 표시·광고 기준을 준수하는 한편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방송 내용의 적정성과 정보 전달의 정확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건강기능식품 상품 선정부터 방송 기획, 진행,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상품 기획을 담당하는 PD와 소비자 접점에 있는 쇼핑호스트, 방송 내용을 검토하는 심의 담당자가 동일한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갖추게 되면서 보다 신뢰도 높은 방송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과 시니어 소비자 비중이 높은 만큼 제품의 기능성과 섭취 방법, 원료 특성, 섭취 시 유의사항 등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 성장하면서 소비자의 정보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NS홈쇼핑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 역량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정유찬 NS홈쇼핑 TV컨텐츠사업본부 이사는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S홈쇼핑은 품질관리와 심의, 상품 검증 등 건강기능식품 방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자격 취득은 이러한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1등 홈쇼핑으로서 소비자가 믿고 시청할 수 있는 방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7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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