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 1분기 순익 4% 증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5-18 23:14:11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상장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 늘었다.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상장사들의 순이익 증가율은 30%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01개사의 1분기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도출된 수치다. 1분기 총매출은 432조8천223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5.78%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8조2천6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7.09% 증가했고, 순이익도 20조9천286억원으로 3.7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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