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세상' 스마트 팩토리, 중국 제조2025·독일 인더스트리4.0·스마트팜·산업로봇등 4차산업혁명 현장 탐구

유지훈 / 기사승인 : 2019-12-21 2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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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스마트팩토리는 조립·포장·기계점검 등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이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을 일컫는다.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꼽힌다.


21일 밤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은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로 나아가는 스마트 팩토리의 내일을 엿보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스마트 팩토리 1부로 ‘공장,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제4차 산업혁명은 ICT 융합을 통해 제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지능화된 자동화 공장을 구현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나서고 있다.


이날 다큐세상에서는 한국, 중국, 독일 등 선도적인 스마트 팩토리의 현장을 찾아 어떻게 새로운 공장을 열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로봇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로봇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는 로봇을 제외하고 얘기할 수 없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0월의 어느 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한국 기계전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본다.


이곳에는 무거운 상자를 번쩍 드는 로봇부터 시작해서 체스를 두는 로봇, 커피를 타는 로봇 등 다양한 사람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두산 로보틱스 부서를 방문한 풍진테크 장용덕 대표(65세)를 통해 공장 운영 차 30년째인 그의 고민을 들어본다.


“불 꺼진 공장에서 24시간 자율적으로 기계들이 판단에 의해서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날 다큐세상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 도입으로 확실히 편리한 근무 환경을 맛보고 있는 LS산전 청주 1사업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공장을 목표로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히 이날 다큐세상에서는 중국과 독일의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4차산업혁명의 실험장이 되고 있는 중국은 제조업에서 야심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바로 ‘제조 2025’다. 2025년에 제조 초강대국과 기술 자급자족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중국 제조 2025'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수많은 공장 중에서도 유독 큰 규모만큼이나 대단한 기술을 자랑하는 장쑤성의 헝커신재료유한회사을 찾는다.


이곳은 운송뿐만 아니라 보관 역시 입체 자동 창고에서 이루어진다. 연간 생산량 80만 톤에도 거뜬하다는 이 공장의 비밀에는 스마트 팩토리의 구현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 제조 2025가 있다면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답게 역동적인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덴 뷔르템베르크에 위치한 세 기업, 메르클린, 사이버 밸리, 프라운호퍼를 방문한다. 세 기업의 공통점은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기업이라는 점이다.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독일 인더스트리4.0'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고 지금까지 고민이나 어려운 점은 없었을까, 시행착오는 없었을까? 이들 기업들로부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농업계에도 스마트 팩토리 열풍이 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마트 팜(Smart Farm)’을 도입한 기업을 찾아간다.


스마트 팜이란 농·림· 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하여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을 말한다.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스마트 팜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일례로 통신 기술로 버섯들을 재배한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분석한 데이터가 버섯을 싱싱하게 자라도록 돕는다.


이날 다큐세상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으로 농업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은 나아졌을지, 또 스마트팜의 미래는 어떨지 듣는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대한민국 유일의 등대 공장인 포스코는 협력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산업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등대 공장' 스마트 팩토리 현장. [사진= KBS 1TV '다큐세상'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포스코 협력 업체 중 하나인 대성 MDI 라임켐센터를 방문한다.


예전에는 높은 탑을 하루에도 수십 번 더 오르내려야 했지만 스마트 팩토리 도입 이후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재고 파악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날 다큐세상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직접 스마트 팩토리를 맞닥뜨리고 있는 사람들의 체감은 어떤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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