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중 태광그룹 티시스 대표이사 별세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25 12:25:46
  • -
  • +
  • 인쇄
윤일중 태광그룹 티시스 대표이사.(사진=태광그룹)
윤일중 태광그룹 티시스 대표이사.(사진=태광그룹)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윤일중 태광그룹 티시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10시 5분께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경남고와 부산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79년 LG상사(당시 반도상사)에 입사해 2010년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며 GS25를 국내 최고의 편의점으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2014년 퇴임 후에도 후배들을 위해 2년 넘게 자문역할을 맡았다.


이후 2018년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티시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1년 반 재직하며 조직 융화를 위한 제도통합,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한 소통하는 조직문화 형성 등에 마지막 열정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경미 씨와 딸 서영(라인플러스㈜ 차장) 씨, 사위 장영수(BMW코리아㈜ 매니저)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02-3010-2262), 발인은 27일 오전 6시 40분에 진행하며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