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5월 10일까지 경마 임시 휴장기간 추가 연장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9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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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침과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경마 재개 시기 신중하게 결정 예정
코로나 여파로 텅빈 주말 서울경마공원 풍경.(사진=한국마사회)
코로나 여파로 텅빈 주말 서울경마공원 풍경.(사진=한국마사회)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9일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 경마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 이후 6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통해 오는 5월 3일까지로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이로써 5월 10일까지 이어가게 됐다.


한국마사회의 이번 결정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완화에 대한 요구가 많기는 하지만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휴장기간 추가 연장 결정에 따라 경마가 재개되는 시기는 5월 중순 이후로 넘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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