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7 15:15:03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코코아 파우더로 완성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티라미수 풍미 극대화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제품 이미지.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제품 이미지.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커피,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를 선보인 것.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홈디저트족’이 늘며 냉장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고려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편의점가 기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 가량 대폭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인 것. 오리온은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초코파이를 가성비도 높인 만큼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60년 전통의 오리온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시킨 제품.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집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 커피, 차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저트 트렌드가 일면서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좀 더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 강남점, 용산역 등 전국 6개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과 이커머스 채널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에서도 판매 중이며 추후 ‘쿠팡’, ‘SSG닷컴’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홈디저트족’이 늘어나며 ‘디저트 초코파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자산운용-타임폴리오’ 동반 상승...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판도 요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2

GS칼텍스, 2025년 온실가스 10만톤 감축…저탄소·AI 경영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만톤 이상 줄이고 폐자동차 플라스틱 재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등 저탄소·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대했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21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에너

3

빗썸, 2028년 IPO 추진…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회계 기준과 내부통제, 지배구조를 제도권 금융회사 수준으로 정비하며 증시 입성 준비에 속도를 낸다. 올해 관련 체계 개편을 마친 뒤 2027년 예비심사를 거쳐 2028년 기업공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빗썸은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