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울산·제주교육청 공기청정기 조달 사업 수주...5만여대 설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3 02:58:39

코웨이가 서울·울산·제주교육청 공기청정기 조달사업을 수주해 산하 교육기관에 공기청정기 5만여 대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코웨이는 서울·울산·제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총 1546개 교육기관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 초등학교에 설치된 코웨이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 [코웨이 제공]


이번 입찰에 참여한 코웨이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AP-3018B)’는 대형 공기청정기로 4단계 필터가 전면과 후면에 상·하로 각각 총 4세트가 배치돼 넓은 공간의 공기도 강력하게 청정한다.

특히 기존보다 제품 가동 시 소음도를 소형 공기청정기 수준인 50데시벨(dB) 이하로 낮췄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