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 고용노동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08:42: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면세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해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곳 내외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 현대면세점, 고용노동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현대면세점은 ▲타임 리워즈 제도(유급 반반차 사용권)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육아 지원 제도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사내 복리후생 제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현대면세점은 지난 2021년부터 '타임 리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타임 리워즈 제도는 소통, 협업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각 부서장이 유급 반반차 사용권을 매달 2장씩 지급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총 464시간 분량의 유급 반반차 사용권이 임직원에게 지급됐다.

또한,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제도'도 시행중이다. 법적 기준 상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 휴직을 최대 2년까지 보장하고, 90일이 기준인 출산전후 휴가도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직원 육아휴직 급여 보전,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 남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 도입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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