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08:58: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지상 4층)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달 제1터미널 탑승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으로, 총 4개 점포는 약 4909㎡(1485평), 1500석 규모에 달한다.

 

▲ [사진=CJ프레시웨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내 우수 식음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시상 제도다. 공사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35개 후보 메뉴를 선정한 뒤,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과 조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메뉴를 확정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의 메뉴가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된 ‘불고기 비빔밥’은 제2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고메브릿지 내 한식 전문점 ‘자연담은한상’에서 판매 중인 메뉴다.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내 판매 1위 메뉴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자연담은한상’과 더불어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스)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분식곳간(프리미엄 분식) △육수고집(탕·찌개) 등 다양한 자체 식음 매장 및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수상은 제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여객, 공항 직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항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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