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한강공원 수영장서 취약계층 아동 250명 초청 ‘물놀이 행사’ 개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23:53
문화·여가 기회 적은 아동 위해 입장료·간식 지원 및 마술 공연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2024년 잠실 이어 올해 여의도로 확대…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따뜻한 동행 지속
일회성 기부 탈피…시민 휴식 위한 파라솔·의자 한강공원 상시 배치로 상생 가치 실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미래 세대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여가 활동 지원과 공공 인프라 기부를 결합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지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의 본격적인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한강공원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KB증권은 지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KB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 및 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키 위해 기획됐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으며,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 마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참여 아동들의 입장료와 간식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KB증권의 한강공원 수영장 아동 초청 행사는 지난 202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앞서 KB증권은 2024년 잠실 수영장 개장 시기에 맞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으로 장소를 옮겨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끊김 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영장 개장 기간 전체로 범위를 넓혀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존’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에 사용된 파라솔과 의자를 서울시 한강공원에 정식 기부해 상시 배치하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의 휴식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복지와 환경 개선이라는 상생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여름철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케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을 세밀히 살피고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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