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英 사치갤러리에 ‘올레드TV’ 활용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9 09:34:27
시그니처 올레드 R‧8K, 올레드 에보 등 20여 대 활용

LG전자는 손꼽히는 영국 런던의 현대미술관 사치갤러리에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로 재해석한 시간’을 주제로 서울대 박제성 교수, 영국 유명 사진작가 루크 스테판슨, 중국의 루오판 첸 등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과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학생들이 참여했다.
 

▲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작가들은 전시 주제에 맞춰 본인의 철학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LG 시그니처 올레드 R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G 올레드 에보 등 LG 올레드 TV 20여 대를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제성 교수는 꽃과 유물을 소재로 한 시간의 흐름을 세계 첫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로 표현했다.

왕립예술학교의 학생들은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뱅크시, 이우환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제작했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올레드 에보를 통해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과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지금 웃어라’ 등 10여 점의 대표작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는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 화질과 정점에 달한 디자인으로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예술을 완성하는 TV”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예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양유업, ‘광고비 경쟁’ 대신 데이터 마케팅 승부수…맥스서밋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은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 2026’ 공식 시상식 ‘맥스서밋 어워드’에서 음료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진행한 마케팅 활동과 성과를 기반으로 업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광고 예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아닌,

2

농촌 스타트업, 현대百 날개…판로·멘토링 '투트랙'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농촌 지역 유망 창업 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유통망 진입을 지원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상품기획과 마케팅, 위생·품질관리 멘토링부터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입점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경기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

3

우리자산신탁, 면목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사가정역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에 따라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202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