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인기 기업 인턴 채용관' 오픈…졸업 대학생 취업 돕는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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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잡코리아가 자사 데이터 기반 인기 기업의 인턴 공고들을 모아놓은 ‘인기 기업 인턴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잡코리아가 최근 올해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1.9%만이 취업에 성공했고, 나머지 78.1%는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거듭된 경기침체에 기업들마다 신규 채용 규모를 대폭 줄이다보니 대졸자 상당수가 취업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
 

▲ 잡코리아, '인기 기업 인턴 채용관' 오픈

이에 잡코리아는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채용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인기 기업 인턴 채용관’을 마련했다. 채용관은 구직자가 선호하는 인기 기업의 인턴 채용 공고를 모아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한다. 현재 해당 채용관에서는 신입 구직자를 위한 320여건 이상의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채용관 상단 탭을 통해 원하는 직무(기획·전략, 개발·데이터, 마케팅·광고·MD, 법무·사무·총무, 미디어·문화·스포츠 등) 설정이 가능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각 기업의 채용 공고와 함께 기업 소개 및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제출 등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잡코리아는 공고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채용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채용관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취업 성공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채용관 운영을 기획하고,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일자리 미스매치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신입직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MZ세대 구직자들의 관심도와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기업의 경영현황, 업계 이슈 등을 제공하는 ‘기업분석보고서’, 현직자가 직접 들려주는 ‘직무 인터뷰’, 서류전형 합격자들의 ‘합격자소서’, 유저 간 커리어 목표 설정을 돕는 ‘커리어첵첵’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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