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09:57:27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이날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연탄 천사’에 연탄 5,000장을 기증했다. 더불어 김상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디야커피 임직원 40여 명과 가맹점주 10명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한 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은 한파 속에서도 줄지어 서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전국의 가맹점주들과 뜻을 모아 현충원 묘역 환경 정화, 하천 플로깅 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김승태 이디야커피 점주협의회 회장(당산중앙점주)은 "점주님들과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전달된 연탄들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ESG 경영에 앞장서며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상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맹점주 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인 ‘캠퍼스 희망 기금’,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 광주 미혼모자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