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인가구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0:04:4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유형과 최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보이스피싱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방법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두 번째 특강은 이달 10일 강남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익시오(ixi-O)'에 탑재된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통신망에서 불법 스팸 메시지 발송을 줄이는 '익시 스팸필터'를 가동하는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CISO/CPO, 전무)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점차 수법이 진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1인 가구 고객들이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