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점, 지역 봉사단체 '사랑회'에 플로깅 후원금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0:24:54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케아 강동점이 지역 환경 보호 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케아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봉사단체 ‘사랑회’에 플로깅 활동을 위한 후원금 152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강동구 19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정기 플로깅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이케아>

 

후원금은 쓰레기 수거 및 정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전달식은 서울 강동구 일자산 일대에서 열린 플로깅 행사에 앞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베사 후르틸라 이케아 강동점 점장과 사랑회 관계자, 강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케아 측은 “환경 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