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헌혈증서 등 참여 혜택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성동구가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동구는 24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뒤편 옥외주차장에서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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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행사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헌혈증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2월에도 구청 직원 등 약 8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많은 직원과 주민들이 헌혈 행사에 참여해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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