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에 홍보관 열어...평일 3차례 견학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26 10:33:17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홍보관 견학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오리온제주용암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 [오리온 제공]


견학 인원은 선착순으로 매회 30명까지 받으며, 방문 3일 전 예약을 마쳐야 한다.

홍보관은 제주의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문화공간으로, 3면 영상관과 6개의 전시공간, 견학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40만 년 역사의 제주가 간직한 용암해수의 신비한 탄생 이야기부터 수처리·생산·포장·출하까지 생산 전 공정을 관람할 수 있다.

견학을 마친 관람객은 옥상 전망대를 방문하거나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마련된 포토존도 이용 가능하다.

앞서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선정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독일·스위스 기업의 설비를 도입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닥터유 면역수를 생산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보관 관람과 함께 닥터유 제주용암수도 체험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제주를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투자 회수 전 행사 계획 없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지분을 둘러싼 콜옵션(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계약 체결 후 2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이 MBK 측에 넘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19일 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양측의 경영협력계약에 포함된 콜옵션은 아직 행사되지 않았으며, MBK 측은 고려아연 투자금을

2

마이디어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이디어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 관리를 위한 생활가전 지원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독립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청소기 ‘MP07’ 80대를 후원했다. 주거환경 지원 가운데 일상적인 청소와 공간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회사는 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기본적인 가전을 마

3

전국체전 열기 속 시도지사 12명 제주 방문…더 시에나서 간담회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2년 만에 제주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들이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는 지난 16일 전국체전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가 리조트 내 레스토랑 '까 보스코'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겸 대한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