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 1% 특별 분배 실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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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정기 분배 0.5%에 1% 특별 분배 더해 주당 290원 지급…29일까지 매수 시 지급 대상
연초 이후 45.45%·최근 1년 83.34% 높은 수익률 기록…우수한 현금흐름 바탕 성과 가시화
지성진 매니저 “이익과 배당 동반 성장 기업 집중…가파른 실적 개선 반도체 업종 수혜 기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대표 배당형 상품인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우수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별 분배를 결정하며 투자자 수익 환원에 나섰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기존 월 분배금 외에 1% 수준의 특별 분배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 [이미지=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제공]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월 0.5% 수준의 정기 분배금을 지급해 왔다. 이번에 1%의 특별 분배가 더해지면서 이번 달 총 분배율은 약 1.5% 수준, 주당 분배금은 29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특별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일인 30일 전날인 29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이번 특별 분배 결정은 변동성 높은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이어진 견조한 운용 성과에 기반한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연초 이후 45.45%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83.34%에 달해 시장 대비 뛰어난 성과를 증명해 왔다.

이 상품은 단순 고배당주 투자를 넘어 현금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기업을 엄선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업체측은 자체 리서치 분석을 거쳐 향후 이익 성장이 가시화되고 주주환원 여력이 늘어나는 기업을 발굴하며, 배당 증액은 물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펼치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포트폴리오(29일 기준)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우(22.15%), SK하이닉스(19.38%)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HD현대중공업(4.18%), KB금융(3.49%), SK스퀘어(2.79%) 등 우수한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췄거나 향후 체질 개선이 기대되는 핵심 종목들로 구성돼 있다. 총보수는 연 0.5%다.

업종별로는 국내 증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의 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 이와 함께 통신, 의류, 조선 등 배당성장 전략 및 주주환원 확대 흐름에 부합하는 각 산업별 대표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분산 투자 효과를 높였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기업의 이익 증가와 배당 성장이 선순환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라며 “특히 현재 가파른 이익 개선세를 보이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향후 배당금 성장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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