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10 10:54:44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오는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과 제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최근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을 넘어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들과 가볍게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인식되는 발렌타인데이가 이번 설과 겹치는 ‘설렌타인데이’(설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쳐서 생긴 신조어)인 점에 착안, 선물을 추천해주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 사진=카카오커머스 제공


이번 프로모션 ‘거울아 거울아! 지금 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야?’는 동화 ‘백설공주’ 속 거울을 모티브 한 이벤트다.

‘거울 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다양한 선물 대상자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등장하며, 각 선물 대상자에게 맞는 추천 선물과 스테디셀러 상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후배를 위한 선물 추천으로는 왓챠 이용권, 초콜릿 아이스크림, 주식 관련 서적 등이 나오며,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주문 제작 케이크, 백화점 상품권, 마사지기를 추천 상품으로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또한 페레로 로쉐, 허쉬, 몰티져스 등 발렌타인데이 스테디셀러 상품 카테고리를 1만 원 미만/1~2만 원/3~4만 원/5만 원 이상 등 가격대별로 구성해 선보이며, 선물하기 단독 상품인 ‘Je t'aime 수제초콜릿세트 7 종’도 판매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설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는 이번 이벤트 데이에는 선물 대상자에 맞춘 제품 큐레이션에 재미 요소를 더해 맞춤 상품을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선물하기를 통해 센스있고 실속있는 선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