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넷마블 대표, 글로벌 총괄 사장 승진...새 각자대표에 도기욱 CFO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07 11:29:50
도 신임 대표, 경영전략·관리부문 담당...권영식 대표 게임사업총괄

넷마블은 이승원 각자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글로벌 총괄에 신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장이 맡았던 각자대표에는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 넷마블 이승원 글로벌 총괄 사장(왼쪽)과 도기욱 신임 각자대표 내정자


이 사장은 글로벌 총괄을 맡아 카밤, 스핀엑스, 잼시티 등 해외 핵심 자회사 경영을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 신임 각자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관리부문을 담당하며, 내달 중 이사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권영식 각자대표는 기존 게임사업총괄을 유지한다.

도 내정자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CJ E&M(게임부문) 재경실장을 거쳐 2017년부터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임원(CFO)을 맡고 있다. 넷마블은 도 내정자가 투자·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도기욱 넷마블 신임 각자대표 프로필

[출생]

1973년생

[학력]

1999. 02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1. 02 대원고등학교 졸업

[경력]

2022~현재 넷마블 각자 대표 내정
2017~2022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임원(CFO)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