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가맹점 무료 광고 지원…소상공인 매출 확대 나선다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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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디지털 광고판 개방…311개 점포 활용 지역 맛집 홍보
5월 한 달간 주문 고객 대상 5000원 쿠폰 페이백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의 홍보 기회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는 신한은행 영업점 내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인근 가맹점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의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개방해 각 영업점 인근의 신규 및 우수 가맹점을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은 별도의 광고비 부담 없이 매장을 홍보할 수 있으며,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인근 맛집과 땡겨요 가맹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출범 이후 2%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운영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번 프로그램도 이러한 상생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땡겨요’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한리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앱 내에서 ‘단골 신청하기’를 완료한 뒤 ‘사장님 제공할인’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하거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배달비를 포함한 최종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 영업망을 지역 상권 홍보 채널로 활용해 동네 맛집을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땡겨요’를 통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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