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추석 맞아 100억 규모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8 12:33:26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약 10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전날 계열사인 부영주택과 동광주택의 협력사들에 부산신항만 7블록 등 17개 현장의 공사대금 약 100억원을 지급했다.

대상은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88곳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적 이슈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 등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고려해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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