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PSS 데이터센터 ‘AWS 클라우드로’ 이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3:06:43
고객 중심 전략적 전환으로 원활한 예약 등 편의성· 안전성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PSS(Passenger Service System) 제공업체인 IBS와 협력해, PSS 데이터센터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온프레미스(On-Premise)’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PSS(Passenger Service System) 제공업체인 IBS와 협력, PSS 데이터센터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온프레미스(On-Premise)’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이번 PSS 데이터센터의 전략적인 전환 작업(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유연한 확장성, 향상된 신뢰성 및 비용 절감을 이루는 내부 시스템 개선을 이뤘다. 

 

특히 이번 클라우드 이전을 통한 인프라 환경의 개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DB(데이터베이스)와 예약 발권 시스템의 운영이 한층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러한 개선 결과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예약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며 티웨이항공이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AWS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화된 서비스 운영과 비즈니스 차별화까지 이루어 고객 중심 가치 향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더욱 유연하고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이전은 단순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며 “AWS의 민첩성과 확장성은 티웨이항공의 글로벌 서비스 제공 및 그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의 틀을 형성할 것이며, 언제나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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