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코렌스이엠, 임직원 봉사·기부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3:13:39
  • -
  • +
  • 인쇄
25년간 나눔 이어온 ‘착한 기업’…최근 5년간 40억 원 기부, ESG 최고등급 획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KORENS)와 전기차 전동화 부품 기업 코렌스이엠(KORENS EM)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두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애육원’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코렌스·코렌스이엠, 임직원 봉사·기부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코렌스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25년 넘게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근 5년간만 약 40억 원 규모의 기부와 후원을 진행하며 교육·문화·복지 등 다방면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사회공헌 내역으로는 ▲인재육성장학재단 6억 원 기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6억 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랑의열매 6억 원 기부 ▲기술허브센터 부지 기부채납 17억 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립미술관,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지역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렌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요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ESG 평가에서 90점대 후반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커미티드 배지(Committed Badge)’, 국제 탄소공시 프로젝트(CDP) 중소기업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B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프로세스를 공식 인증받았다.

한편, 창업주 조용국 회장과 가족 6명은 모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 지역 첫 ‘기부명문가족(아너패밀리)’으로 등록돼 기업을 넘어 가정 단위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코렌스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며 “ESG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 명절 주류, 상황 따라 골라 마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주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주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20% 증가했다. 3년 연속 성장세다. 업계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는 동시에 건강과 열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한다. 기름진 명절 음식과의 궁합,

2

형지엘리트, 매출 19%↑·영업익 4.5배 급증…스포츠 상품화 ‘폭발적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제25기 반기(2025년 7~12월·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전년 대비 142억원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

3

“설 연휴 비행기 타면 유과 드려요”… 파라타항공, 전 노선 깜짝 감사 이벤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라타항공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 카드와 전통 한과 ‘유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항 이후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와 설 명절을 맞아 승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