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CES 2025'에서 '첨단 휴먼 테크' 선보인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2 13:48:46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등 인간 중심 기술 소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현대모비스는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 친화적 기술로 혁신의 메시지를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혁신 기술과 양산 신기술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CES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Beyond and More’를 주제로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휴먼 테크’로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먼 테크는 사람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어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주요 전시 콘텐츠 방향성과 연계해 전시 부스 디자인도 물리적 경계를 허문다는 의미에서 투명함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부스 외벽과 천정 구조물 등을 투명 커튼 형태로 조성해 사람과 기술, 전시 공간과 관람객 사이의 매끄러운 연결을 강조했다.

이번 CES에서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시스템 ▲뇌파 기반 운전자 부주의 케어 시스템(M.BRAIN) 등 총 3가지 휴먼 테크 기술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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