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비스, 이노그리드와 ‘클라우드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19 13:51:03

SK네트웍스서비스(대표 김윤의)는 지난 15일 클라우딩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와 총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번 총판 계약에 따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에 대한 판권을 갖고 국내 기관과 기업에 대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조인식 기념 촬영 중인 SK네트웍스서비스 박용진 본부장(오른쪽)과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이노그리드는 자체 개발 솔루션인 ‘Cloudit(클라우드잇)’을 비롯해 ‘Openstackit(오픈스택잇), TabCloudit(탭클라우드잇)’ 등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연구소, 학교, 민간기업 등 100여 개의 고객 사례를 보유하는 등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노그리드,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와 협업해 올해 상반기 출시한 한국형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FlexTabCloud(플렉스탭클라우드)’ 판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플렉스탭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축‧관리하는데 용이한 제품으로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인 시스코 ‘HyperFlex(하이퍼플렉스)’에 이노그리드의 CMP 솔루션인 탭클라우드잇의 장점만을 접목시킨 패키지 제품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 관계자는 “이노그리드와 함께하는 신규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보다 안정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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