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4·19혁명 봉사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06: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김기병 회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4·19혁명 제66주년 기념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4·19혁명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는 4·19 민주혁명회,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혁명 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4·19혁명 봉사대상’은 2013년부터 매년 자유·민주·정의 등 4·19혁명의 핵심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 1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 (왼쪽부터) 4·19계승선교인회 박해용 이사장,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김영진 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김 회장은 1960년 4월 19일 당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 대학생 질서수습위원회 의장을 맡아 4·19혁명을 주도했으며, 이후에도 50주년 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과 60주년 기념사업회장 등을 역임하며 관련 정신 계승에 기여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회장은 2024년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바 있다.

 

김 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4·19혁명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0억 상한 걷어낸 공정위…담합 신고 포상금 역대급 승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앞으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적발로 이어질 경우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0억원이었던 지급 상한도 폐지된다.공정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2

반복되는 항문 출혈·통증…치질 아닌 항문암의 경고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거나 항문 통증이 반복되면 대부분 치질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치질이 아닌 '항문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항문 출혈과 통증을 치질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3

에스팀, IPO 이후 브랜드 사업 성과 가시화…글로벌 유통망·콘텐츠 협업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상장 이후 사업 다각화에 나선 에스팀이 브랜드 매니지먼트 조직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보와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브랜드 관리에서 벗어나 기획·유통·콘텐츠·세일즈를 통합하는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에스팀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형 매니지먼트 시스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