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1200봉 긴급 회수·판매 중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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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인 호남샤니가 생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해온 제품이다. 회사 측은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확인되자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긴급 회수에 착수했다.

 

▲ [사진=삼립]

 

회수 대상은 2026년 4월 4일 제조된 제품으로 총 1200봉이며, 소비기한은 2026년 5월 9일까지다. 삼립은 추가 안전 확보 차원에서 동일 일자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삼립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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