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4:39: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제25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을 운영하고,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 [사진=파리바게뜨]

 

이와 함께 2월 12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2종으로, 랜덤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팀을 포함한 선수 및 코치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과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등을 제공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여정에 2024년부터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