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달부터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면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1-27 14:47:25
신용등급 5등급 이하 1년간 면제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농협은행이 취약차주의 대출상환 부담을 완화하고자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취약차주의 2023년2월1일부터 1년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2년 12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차주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적용여부 확인 후 중도상환수수료를 자동으로 면제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이번 금리상승기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해 취약차주의 대출 상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빔밥이 버거 속으로…노브랜드 버거, K푸드 앞세워 외국인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비빔밥을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신메뉴를 앞세워 K푸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쇼핑 축제인 쓱데이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메뉴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체험과 여행 수요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2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30일부터 신메뉴 ‘진짜 비빔밥 버거’를 선보

2

강원랜드·주택도시보증공사, AI 기반 감사체계 구축 협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디지털 기술을 감사 업무에 접목해 공공기관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문제해결형 감사문화 확산에 나선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

한국앤컴퍼니, 장애인 이동 돕는 배터리 나눔 15년…누적 4000개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15년째 전동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배터리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지원 수량은 4000여개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 26일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