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업인·청년전월세 등 대출 우대금리 확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07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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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농식품 중소기업, 청년전월세 대출금리 0.2%p 우대
"금융당국 중소기업 고금리 부담 완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농식품 기업 등 우대금리 확대 시행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월 6일부터 농업인·농식품기업 및 청년전월세 대출에 대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계·기업 대출시 농업인 지원 우대금리 0.3%에서 0.5%로 0.2%p(포인트) 확대 △농식품 기업 운영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우대금리 0.1%에서 0.3%로 0.2%p 확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전월세 우대금리 0.2%p 확대 등이다.

향후 금융당국의 대출 원금 자동감면 및 안심고정금리대출 등 중소기업 고금리 부담 완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여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 농협은행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지역금융의 역할을 다하고자 서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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