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타워 무료 미술 전시도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하고 쉴 수 있도록 전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 무더위 쉼터 운영 이미지 [사진=웰컴저축은행] |
무더위 쉼터는 본점을 비롯해 강남역점, 여의도역점, 을지로입구역점, 분당수내역점, 부평점, 둔산점, 서면점 등 전국 8개 영업점에서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쉼터는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영업시간과 같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융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영업점 입구에 안내 배너를 설치해 지역 주민과 인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쉼터 이용객에게는 생수와 간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441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 휴식 공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간다.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8월 기획전으로 김도훈 작가 개인전 ‘GRAVITATI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건설 현장과 작업실을 오가며 노동과 창작을 병행해 온 김도훈 작가가 시멘트와 아크릴을 활용해 삶과 노동의 흔적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전시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가 영업점 인근을 오가는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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