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세아스토리’, 틱톡 채널 개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5 14:56:10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한국 최초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가 글로벌 쇼트폼 플랫폼 ‘틱톡’에 신규 채널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아는 쇼트폼 플랫폼인 틱톡에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브, 트위치 등과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세아스토리 틱톡 채널 개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선 틱톡 영상들의 주된 트랜드인 댄스 콘텐츠로 시작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아를 비롯해 세아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세아팀의 충만, 흥선, 원금, 편집, 기술좌 등 모든 캐릭터들 역시 틱톡에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세아를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시청자 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세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세아스토리는 생방송 스케줄을 조정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회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마크 투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방송을 진행하며, 마크 쓰리는 월요일과 화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최원석 PL은 “세아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해 드리고 싶었다”며 “틱톡 채널을 통해 세아가 댄스까지 섭렵할 수 있는 초 하이 테크놀로지 AI로서의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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