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미국·일본 등서 글로벌 그랜드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5 14:59:50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5일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글로벌 그랜드 출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유럽 지사 및 일본 지사의 역량을 활용해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약 150 여개 국가에 ‘달빛조각사’를 출시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등 언어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카카오게임즈 제공


‘달빛조각사’는 일본과 글로벌 지역에서 각각 현지 서비스명 ‘월광조각사’와 ‘Moonlight Sculptor(문라이트 스컵터)’로 서비스되며, 해외 이용자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오프라인 모드 및 글로벌 문화를 담은 꾸밈옷 등 다양한 현지화 요소들을 반영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 지역에 출시되는 ‘달빛조각사’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 글로벌 그랜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현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 지역의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며,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특별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달빛조각사 탐구생활’, ‘달빛조각사 100배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요 콘텐츠를 체험한 이용자들에게 ‘허니 비’ 꾸밈옷과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일본 지역 한정으로 ‘달빛조각사x달빛조각! 픽코마코라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본 지역 이용자들은 카카오재팬 ‘픽코마’에서 연재중인 스마트툰 ‘달빛조각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출시된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웹소설 베스트셀러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길드 콘텐츠, 독특한 직업군이 특징이다. ‘달빛조각사’는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한 사전 등록에서 100만 명의 사전 예약자를 모집하며 해외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150여개 국가에서 선보이는 ‘달빛조각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2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3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