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여름 한정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5:00:2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가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번 시즌 메뉴는 최근 먹방 트렌드 식재료로 주목받는 궁채를 활용한 비빔면과 중국식 냉면, 닭고기와 연잎을 활용한 보양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

 

▲ [사진=크리스탈제이드]

 

신메뉴 ‘김소스 파기름 비빔면’은 김 페스토의 감칠맛과 파기름의 풍미를 강조한 메뉴다. 튀긴 대파와 팽이버섯, 궁채를 더했다.

 

여름 대표 메뉴인 ‘삼선 냉면’도 함께 출시했다. 오향장육과 전복 등 중식 고명을 풍성하게 올린 정통 중국식 냉면으로, 클로렐라 면을 사용해 건강 요소를 강화했다. 해당 메뉴는 매년 1만 그릇 이상 판매되는 크리스탈 제이드의 스테디셀러 메뉴다.

 

이와 함께 한국식 삼계탕 문화를 중식 스타일로 재해석한 ‘산삼배양근 닭고기 탕면’도 선보인다. 닭고기와 새우로 우려낸 얼큰한 육수에 국내산 닭고기와 산삼배양근을 더해 보양식 콘셉트를 강조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별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중식 스타일의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레시피로 재해석한 여름 한정 메뉴를 통해 특별한 보양 미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브레이크', 기아는 풀악셀…6월 완성차 '전동화·수출'이 갈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시장의 희비가 전동화와 수출 경쟁력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주춤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R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를 발판으로 판매 반등에 성공했고, 르노코리아는 내수 하이브리드 수요 회복에도

2

에스티로더, 랑콤 제치고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TOP3 진입...‘닥터자르트 효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에 샤넬(Chanel)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W랭킹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제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최

3

中바이오 심장부로 간 삼성바이오…ADC 신약 개발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첫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항암 플랫폼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혁신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