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이마트서 1~2인 가구 겨냥 15인치 피자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5:10: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맛과 품질을 강화한 피자 4종을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피자의 판매량은 최근 3년간 약 15% 증가했다. 1~2인 가구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중소형 피자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12인치 이하 중소형 피자의 판매량은 대형(18인치) 피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하고,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15인치 사이즈로 피자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4종이다.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 ‘더블 페퍼로니 피자’, ‘트리플 치즈 피자’ 등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형마트 피자가 고물가 시대 대표적인 가성비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