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농진청과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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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요원의 전문성을 제고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동아오츠카]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담당자와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1,352명, 사망자는 19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환자 수는 4,460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교육에서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과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과 농기계 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담당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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