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워터월드, 오는 18일 재개장... '국내 최초 VR슬라이드 도입 예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5:14:3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 워터월드가 고객맞이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하이원 워터월드가 개장하는 4월에는 가족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사계절 실내 패밀리존과 야외 노천 스파가 운영된다. 이후 아찔한 스릴이 있는 실외 시설 아일랜드존과 포세이돈존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 하이원워터월드, 오는 18일 재개장

이와 함께, 물 속에서 가상의 현실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VR스노클링과 물 속 버블 폼 이벤트 및 포세이돈 웨이브 워터캐논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실내 튜브슬라이드와 실외 포세이돈 블라스터에 국내 최초 VR슬라이드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원리조트는 워터월드의 재개장을 기념하며 숙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원 워터월드 리턴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지난 11일부터 판매 중이며, ▲객실 ▲워터월드입장권(대인2,소인1) ▲선베드 1개 ▲구명조끼 2개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는 12만9천원부터이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강원랜드 홍성욱 레저영업실장은 “워터월드를 찾아주시는 고객의 여행길에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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