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모집…중국 심천 탐방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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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초5~중3 대상…8월 두 차례 일정으로 운영
기업 탐방·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 구성…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8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제26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문화체험단 27회와 28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7회차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8회차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기업 탐방과 문화 체험,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과 혁신 기술을 접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2007년 시작된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동·청소년이 해외 견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열린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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