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동계 시즌 앞두고 얼리버드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5:34: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의 동계 시즌 상품을 출시한다. 숙박과 레저시설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를 통해 겨울철 고객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에서 동계 시즌 개장에 앞서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이 퍼스트 윈터(My first Winter)'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레저시설 이용권 2인, 조식 이용권 2인, 사우나 이용권 2인,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왕복 무료권 1인도 포함했다.

 

레저시설은 스키·보드, 스노위랜드, 오션월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시설에 따라 추가 이용권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소노펠리체와 소노캄 등 비발디파크 내 모든 호텔과 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스키·보드와 스노위랜드가 12월 31일까지, 오션월드는 12월 17일까지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2026/2027 동계 시즌 개장을 앞두고 있다. 개장 시점은 12월 초로 예정됐다. 수도권 접근성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를 기반으로 겨울철 레저 수요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매봉산 정상에 위치한 정상휴게소도 리모델링을 거쳐 연내 재개장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동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겨울 레저시설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얼리버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7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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