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가족을 위한 선물’ 테마 설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5:44: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을 겨냥해 쇼핑 혜택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마케팅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은 △설來는 선물 △설來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등 네 가지 콘셉트로 운영된다. ‘설來는 선물’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사연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을 비롯해 50만원 상당의 팔선 이용권,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 스냅 사진 촬영 혜택 등으로 구성되며, 총 5명이 선정된다.

 

‘설來는 세일’ 코너에서는 에스티로더, 정관장, 설화수 등 100여 개 이상의 설 선물 추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라면세점 단독 사은품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주류, 건강기능식품, 전자제품 등 졸업·입학 시즌을 겨냥한 연초 선물 상품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운의 윷놀이’를 통해 하루 1회 더블 적립금 1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랜덤으로 지급하며, ‘2026 쿠폰북’ 이벤트를 통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최대 2만6000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라선불카드 1만원권과 2만원권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해외여행 고객을 중심으로 쇼핑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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