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늘봄학교 정착을 위한 재능기부 챌린지 동참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5:52:3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재능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빈 회장은 12일 오후 동구 성남초등학교 교실에서 늘봄학교에 참여한 1학년 학생 20여명과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늘봄학교 정착을 위한 재능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BNK금융그룹]

 

이날 재능기부는 ‘초등학교 1학년 늘봄프로그램 재능기부 챌린지’ 세 번째 주자였던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이 네 번째 기부자로 빈 회장을 지명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챌린지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지역 내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재능기부자가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수업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와 빈 회장은 참여 학생들과 잡은 물고기를 돈으로 교환하기, 편의점 물품구입, 은행가서 저축하기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빈 회장은 학생들에게 지폐 구분법과 물건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 전년비 20% 증가…북미·유럽서 고부가 타이어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리면서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금호타이어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2

당근, 중고차 직거래 ‘안심송금’ 도입…사기 의심 땐 대금 전달 중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당근이 중고차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송금 부담과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금 예치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판매자의 계좌와 차량 소유주 정보 등을 확인하고, 사기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대금 전달을 중단하는 방식이다. 당근은 중고차 직거래 이용자를 위한 ‘안심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

3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미래산업 승부수'…AI·로봇·수소 거점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총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미래산업 거점을 구축해 자동차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를 첨단기술과 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29일 전북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