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배·단감·감귤 등 햇과일 최대 5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5:55:39

[메가경제=정호 기자] 10월 제철 과일 맛이 절정에 올랐다.

 

이마트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가을 햇과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당도와 맛을 즐기고 환절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과일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 <사진=이마트>

 

대표적인 품목으로 배가 있다. 배는 보통 추석 명절 수요에 맞춰 조기 수확한다. 이때 수확한 배는 다음 해까지 저장하여 판매된다. 추석이 지나고 수확하는 신고배는 추석 전 수확하는 배보다 저장성도 높고 당도가 좋다.

 

추석 이후 재배한 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이마트는 ‘추석 지나고 딴 나주배 4~7입(박스)’를 1만5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나주 신고배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배 뿐 아니라 연중 인기 과일인 스테비아 대추방울 토마토 4종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감류도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단감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단감 4입~8입(봉)’을 정상가 9,8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반값 단감 행사를 위해 30톤의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홍시는 10월~11월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특히 10월 중순에 물량이 가장 많다. 이 때문에 이마트는 홍시를 많이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1팩 6980원인 ‘홍시 4입~6입(팩)’을 2팩 이상 구매하면 팩 당 3천원을 할인 받는다. 1팩 가격에 980원 추가한 7960원에 2팩을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또 다른 가을 대표 먹거리 밤은 16일(목)~19일(일) 4일 간 직접 한 봉지를 가득 담아 1만2800원에 구매하는 무한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밤은 가공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마트는 무한담기 이벤트를 통해 원물 밤 구매 과정에서 재미를 제공하고 판매도 늘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이제 막 노지 재배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 과일들도 가을 햇과일 대축제에 맞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샤인머스캣 2.2kg(박스)는 정상가 1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1만3860원에 판매한다. 본격적으로 물량이 나오는 노지 샤인머스켓은 내년까지 저장해 즐길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지금이 가장 높은 선도로 즐길 수 있는 시기다.

 

노지 ‘타이벡감귤(3kg)’과 ‘제주감귤(3kg)’은 각각 1만4900원,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사과대추 700g(팩)’과 GAP '영암무화과 16~20입’을 정상가 1만2800원, 1만44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5천원 할인한 7800원, 9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과대추와 무화과는 이번 행사가 올해 마지막으로 제철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마트 이마트 곽대환 농산담당은 “저렴하게 제철 과일들을 즐기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과일 행사를 준비했다”며, “과일의 경우 수확에서 소비까지 리드타임이 짧아 명절 전 후 풀린 물량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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