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1’ 개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09 15:59:28
현대차, 기아 포함 EV 모빌리티 관련 업체 총 50개사 참가
4단계 발열 체크 및 소독 절차 통한 철저한 안심 방역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TREND KOREA 2021’이 9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이다.
 

▲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현장 이미지 [사진=xEV트렌드코리아 제공]

 

현재 직면한 여러 환경오염 문제의 솔루션으로 친환경 EV(전기차)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국내 EV의 문화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EV 신차와 모빌리티, 신기술, 구매 정보 등 전기차의 모든 정보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기아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V 모빌리티, 충전기‧배터리 업체 등 총 50개사가 참가하며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3종(스탠다드, GT-Line, GT)부터 ▲디앤에이모터스, ▲에임스, ▲엠비아이 등이 참여해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를 이끌 전기 승용차·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를 공개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기차 충전기·배터리 업체인 모던텍, 코스텔, 대영채비 등이 대거 참가해 대한민국 E 모빌리티 최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다.

동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을 통해서는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캐퍼시터, 배터리 소재와 부품, 장비, 어플리케이션 등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전세계는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시작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 자동차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xEV 트렌드 코리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이동원 사장은 “코로나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안심 방역 속 모든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산업전시회가 활기를 띄어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 조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면인식 온도계, 비접촉식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 에어샤워기 등 4단계 발열 체크 및 소독 절차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진행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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