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활용 음료 및 간식 확대…프리미엄 두유·두부칩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6:01: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식품이 국산콩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을 원료로 한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식품]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특등급 국산콩물’의 흥행에 이은 후속 전략 제품이다. 해당 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돌파했으며,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져 지난해 12월 기준 100만 병을 넘어섰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을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 함량을 96.37%까지 높인 전두유 제품이다.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식이섬유를 그대로 담았으며, 후첨수 없이 제조해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제품은 16팩 구성의 선물 세트 형태로 우선 출시되며, 향후 다양한 용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반죽에 그대로 넣어 오븐에 세 차례 구워낸 두부 스낵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원료 경쟁력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