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로 푸드·음료 페어링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6:04: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겨울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푸드와 음료를 결합한 페어링 전략을 강화한다. 

 

메가MGC커피는 겨울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돼지파티’를 콘셉트로 푸드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 

 

▲ [사진=메가MGC커피]

 

푸드 메뉴는 바삭허니 엠지씨네 컵치킨과 엠지씨네 마라 떡볶이 등으로 구성했다. 바삭허니 엠지씨네 컵치킨은 허니소이 소스를 적용해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강조했다. 엠지씨네 마라 떡볶이는 마라탕 특유의 매콤하고 얼얼한 국물에 푸주와 사각유부, 소시지, 떡 등을 넣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용량 컵 형태로 선보인다.

 

음료는 딥 초코 체리 프라페와 쫀득 모찌 밀크티, 매실 모과차로 구성했다. 딥 초코 체리 프라페는 초콜릿과 체리를 조합해 디저트인 포레누아 케이크의 풍미를 음료로 구현했다. 쫀득 모찌 밀크티는 밀크티에 율무의 고소함과 모찌펄의 식감을 더했다. 매실 모과차는 모과와 매실을 활용해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이 고민 없이 선택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며 “음료와 푸드를 다양하게 구성해 취향에 맞는 메뉴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몽골에서 12개, 캄보디아 1개 등 13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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