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진화한 하이 테크 다운 '에어 써밋'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6:05:5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다운 자켓 ‘에어 써밋(AIR SUMMIT)’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에어 써밋’은 마운티니어링, 백패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소재와 네파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 테크 다운이다. 이번 시즌에는 계절 경계가 무너지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에 대응해,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다양한 환경을 커버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에 필요한 보온성과 활동성을 위한 경량성, 쾌적함까지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네파]

 

에어 써밋은 기능성 2레이어(LAYER) 필름을 적용한 경량 소재로 뛰어난 투습·통기성을 구현했다. 안감에는 발열 기능이 우수한 그라핀(GRAPHENE)을 적용해 체온 유지 효율을 높였으며, 충전재로는 RDS 인증 구스다운을 80:20 비율로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확보했다.

 

스타일 라인업도 강화됐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경량 하이브리드 다운부터 다운 베스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에어써밋 하이브리드 경량 다운 자켓’은 옆구리에 스트레치 니트 소재를 적용,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상품에는 패커블 주머니가 제공돼 휴대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에어 써밋 시리즈 전반에는 네파만의 독창적인 퀼팅 패턴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유광 소재로 글로시한 마감을 더해 아웃도어와 도심을 아우르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네파 관계자는 “에어 써밋 시리즈는 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세밀하게 분석해, 작년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력으로 편안한 활동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간절기부터 겨울시즌까지 활용도를 대폭 높인 에어 써밋으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을·겨울 코디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엠게임, 작년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36.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거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

2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3

아모레 서경배 차녀 서호정, 지분 101억원어치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1~20일 5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매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8억6600만원이다. 지분율은 2.49%에서 2.28%로 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