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더하다 파로귀리차’ 선봬…저칼로리 건강차 시장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6:07:2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귀리를 재해석한 ‘더하다 파로귀리차’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고대 곡물 ‘파로(Farro)’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Oat)’를 조합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 요소를 고려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더하다 파로귀리차는 500ml 기준 16kcal로 칼로리 부담을 낮췄으며, 카페인과 당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는 더하다 브랜드의 건강 지향적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파로와 귀리 이미지를 강조했고, 주황색 라벨과 뚜껑을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한 귀리에 차별화된 원료인 파로를 더해 칼로리 부담을 낮춘 차 음료”라며 “제품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브레이크', 기아는 풀악셀…6월 완성차 '전동화·수출'이 갈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시장의 희비가 전동화와 수출 경쟁력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주춤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R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를 발판으로 판매 반등에 성공했고, 르노코리아는 내수 하이브리드 수요 회복에도

2

에스티로더, 랑콤 제치고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TOP3 진입...‘닥터자르트 효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에 샤넬(Chanel)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W랭킹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제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최

3

中바이오 심장부로 간 삼성바이오…ADC 신약 개발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첫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항암 플랫폼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혁신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