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서울바비큐페스티벌서 ‘한강라면’ 선보인다…K-BBQ와 미식 경험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6:1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바비큐 축제에 참여해 ‘한강라면’ 문화를 앞세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SEOUL BBQ FESTIVAL)’에 참여해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오뚜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GRILL YOUR SEOUL’을 슬로건으로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미식관광 행사다. 

 

오뚜기는 축제 현장에 한강에서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라면을 끓여 먹는 ‘한강라면’ 문화를 접목한다. 셀프바비큐 존에 마련되는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즉석에서 조리한 라면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올해 선보인 한강라면을 비롯해 진라면 매운맛·순한맛, 진짬뽕, 열라면 등이다. 방문객들은 바비큐와 함께 오뚜기의 주요 라면 제품을 현장에서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K-BBQ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강라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부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첫 공채…두 자릿수 채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에이치앤앨 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과잉에 대응한 사업재편에 이어 신규 인력 확보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L Advanced는 하반기 경영관리직과 전문직을 대상으로 각각 두 자릿

2

첫 코수술, 원하는 모양과 지켜야 할 구조를 함께 살펴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수능 이후 입학 전 시간을 활용해 코수술을 계획한다면 현재 코의 상태와 회복기간을 함께 살펴야 한다. 방학 중 수술을 고민하는 대학생이나 휴가를 이용하려는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일정에 맞춰 날짜를 정하기 전에 원하는 변화가 가능한지 충분히 상담할 필요가 있다. 첫 코수술은 어느 부위를 바꾸고 어떤 구조를 보존할지 결정하는 과정이다

3

[메가이슈] "규제 따르다 기업만 골병"…대한상의, 부처별 '엇박자 규제' 129건 개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부 부처마다 엇갈리는 규제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과 현장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이른바 '엇박자 규제' 129건의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22일 기업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 개선과제 129건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