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보앤미’, 비엔누아즈 5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6:35: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BO&MIE)’를 통해 프랑스식 식사빵 ‘비엔누아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엔누아즈는 버터와 우유, 계란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식사빵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보앤미 론칭 당시 무화과, 호두, 크랜베리, 초콜릿 등을 활용한 비엔누아즈를 선보이며 웰니스 트렌드에 대응한 식사빵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 [사진=신세계푸드]

 

최근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제공하는 식사대용 빵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다양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기존 비엔누아즈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5종으로, 프랑스 정통 공정에 계란을 더했다. 제품 구성은 ‘플레인 비엔누아즈’를 비롯해 초콜릿칩과 피칸을 더한 ‘더블쇼콜라 비엔누아즈’, 말차를 활용한 ‘말차 비엔누아즈’, 펜넬 향을 가미한 ‘펜넬 비엔누아즈’, 미역을 넣어 차별화한 ‘미역 비엔누아즈’ 등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사대용으로 활용 가능한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정통 제조 방식에 차별화된 식재료를 접목한 비엔누아즈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향후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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